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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르기11

사랑... 어떤 것이 의미 있는 것일까? 사랑 앞에서 끝까지 나를 지켜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사랑 앞에서 그 사람이 없어도 홀로 살아 갈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사랑 인지 나 혼자도 살아 갈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사랑인지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함께 나아가는게 사랑인지.. 분명 혼자 살아 갈수 있게 독립 된 자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랑인것 같은데 그건 우정도 할수 있을것 같고 그러나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세상에 나아 갈때 왠지 우정으로는 부족 한것 같다.  사랑에 답을 찾는게 우습지만... 각자에 방법을 찾아 가는게 사랑 인듯... 사랑을 정의 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  곂에 있어 주는 사랑, 없어도 되는 사랑의미를 찾는 것이 우습지만 그 모든 것이 카르마 이다. 2025. 4. 8.
94 95 96 가고 싶다. 가고 싶다.잘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그립다. 눈물이 나도록 그런데 기억이 안난다. 맹 하던 앵 하던 영 하던16 17 18 골목길 어귀 넘어 학교 운동장노을 빛 색으로 뒤 덮은 그 넘어 가고 싶다. 눈물 나게낭만은 지나고 나야 낭만 인가 보다그렇게 지나고 노을이 올때 쯤 난다시 눈물을 흘린다. 그 이유는 난  모르겠다. 왜 내가 그 토록 눈물이 나는 지노을진  옥상 탑 위에 걸터 않자 한번만 그저 한 번만 가고 싶다. 2025. 3. 23.
결핍 채우지 않은 잔... 잔은 채우는 게 아니고 약간은 남겨져야 내 입술에 닿을때 넘치치도 흐르지도 않게남김없이 마실 수 있는 모자른 잔...모자른 잔 성격 인격 꿈 이상 결핍은 다른 무엇을 채우기 위한  완벽햔 상태가 아닐까!!!결핍을 남기고 배려 하고 싶다. 2025. 2. 16.
잣대 삶 정의 생각 차이 옳고 그름을 정하는 차이 우리가 만든 선의 차이 맞고 틀림에 문제는 아니것 같은데 선의 경계선 위에서 공통점을 만드려는 차이우리는 누군가의 찻대 안에 또 내안에 잣대그 잣대 안에 서로를 긇는다. 공통을 찾으려고 몸집들이 잣대를 놓고...그 잣대 안에 어디에 있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선과 잣대의 경계선에서  우리 모두 꿈을 이루고 싶다. 2025. 2. 16.
인연이란... 인연은...우연도 아니고운명도 아니고필연도 아니고노력이라는 다리로 이어지는 것마음과 마음의 거리는 우연 보다운명 보다필연 보다노력은 무엇 보다 더 가치 있는게 아닐까! 2025. 2. 16.
"우리나라" 소설 시놉시스 나는 이제 소설을 하나 쓰려고 한다. 나는 글을 잘쓰지 못한다. 글을 쓰지 못하지만 내가 이 번 생에 태어나 정말 살고 싶었던 세상을 글을 써서 남기고 싶다. 그냥 에세이 식으로 내가 생각 했던 이상향을 남겨도 되지만 죽기 직전까지 소설로 남기고 싶다.  내가 생각한 이상향은 노무현 대통령이 이야기 했던 꼴찌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 꼴찌라고 해서 노력을 안한건 아니다. 본인에 맞는 옷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부는 타고나야 하는 거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공부를 해야 한다.  누군가는 일등을 하고 누군가는 꼴찌를 한다. 일등이 다 가져 가는 세상 꼴찌는 무시 받는 세상 난 이런 세상이 싫다.  세상이 나의 이상향으로 바뀔것 같지는 않다. 내가 죽기 전까지.. 나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 202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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