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417 수도 일기장 퇴사 11차... 무섭다. 일단 오늘은 늦게 일어 났다. 마음이 좋지 않다. 게을러 지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우습다.어제 결국 1시 30분에 자고 9시에 일어 났다. 오늘 부터는 무조건 10시 30분에 자고 5시 50분에 일어 나야지...난 본격적으로 유투버를 해보려고 한다. 어제 그제 OBS 배우고 어떻게 촬영을 해야 할지 많이 배웠다. 무언가 배울때 난 동영상 보다는 네이버에서 텍스트를 보고 따라 하는게 너무 좋다. 네이버 블러그 너무 고맙다. 내가 매일 일기를 쓰면 좋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것 같다. 글을 쓰는게 싫지 않은데... 가끔 이 시간 또한 아까울때가 있다.하여튼 나는 오늘 편집 및 촬영을 열심히 공부 하고 처음으로 OBS로 시사 유튜버를 촬영을 했다. 하루에 5가지 .. 2025. 6. 11. 부모님 영상 1. 야반 도주 하는 영상을 재미 있게 꾸며 보자 2. 단칸방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 과 아버지 엄마 젊었던 사진을 교차 하며 향수를 부르자 3. 내가 태어나고 그리고 미라가 태어난 모습을 사진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 보자 3. 정말 열심히 살아서 내 집 장만을 했던 모습을 그려 보자 4. 잠깜 아팠던 시기를 재미있게 풀어 보자 그리고 바로 재회 모습으 그려보자 5. 신월동 집을 짓는 모습을 그려보자 그리고 짓을 짓는 과정 그리고 2층에서 진두 지휘 하는 아버지에 모습 그리고 다 짓고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그려보자 6. 내가 군대 가는 모습 그리고 미라가 대학을 다니는 모습 7. 염창동을 이사가고 이윤경을 데리고 오고 그리고 난 결혼을 하는 모습을...8. 그리고 성하 하율 태양이 태어나고 태.. 2025. 5. 19. 약한 영웅 시리즈2 시리즈1 약한 영웅1을 보고 잘 만들고 식상 할수 있는 학원 폭력물 그러니깐 약한 친구가 뭐 열심히 싸움을 훈련 하던가 아니면 약한 친구를 강한 친구가 구해 주는 그런 식상한 학원 폭력물일줄 알았는데...이번 약한영웅 1에 기반은 공부를 잘하는 내성 적인 학생이 공부를 기반으로 과학과 수학을 기반으로 주변에 모든 지형 지물을 연구하여 싸움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조금 체력 및 힘이 딸려도 머리가 좋으면 싸움을 잘 할수 있다... 뭐 그런 이야기로 시작 한다. 처음 시작은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를 멋지게 구해내는게 아니라... 뻔한 스토리가 아니다. 소재가 좀 달랐다.그리고 친구들간에 우정 그리고 서울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에는 서열을 넘어서야 하는데..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게 인간의 본성인지 .. 2025. 4. 27. 시대정신 시대 정신 태어나서 살아가는 세상 속에함께 가는 길 안에서머무는 공간이 다르고 공기가 다르면 가자고 하는 길에 가고 잡은 마음이 사라진다.바람이 이끄는 곳에 파도가 가고바람이 머무는 곳에 숲안에 있고 바람은 우리가 살아 가는 곳에 정신임을... 머무는 공간이 다르고 공기가 다른 것들과는 바람을 함께 마주 할수 없음을. 그대가 아주 맑은 영혼이어도 바람을 외면 하면 함께 갈수 없음을... 2025. 4. 10. 사랑... 어떤 것이 의미 있는 것일까? 사랑 앞에서 끝까지 나를 지켜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사랑 앞에서 그 사람이 없어도 홀로 살아 갈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사랑 인지 나 혼자도 살아 갈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사랑인지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함께 나아가는게 사랑인지.. 분명 혼자 살아 갈수 있게 독립 된 자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랑인것 같은데 그건 우정도 할수 있을것 같고 그러나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세상에 나아 갈때 왠지 우정으로는 부족 한것 같다. 사랑에 답을 찾는게 우습지만... 각자에 방법을 찾아 가는게 사랑 인듯... 사랑을 정의 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 곂에 있어 주는 사랑, 없어도 되는 사랑의미를 찾는 것이 우습지만 그 모든 것이 카르마 이다. 2025. 4. 8.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탄핵한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탄핵무덤덤하게 기다리려고 했으나 새벽에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눈이 떠졌다. 눈이 떠지고 제일 먼저 그냥 나도 모르게 탄핵 관련 새로운 뉴스가 있는지... 물론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았겠지만 혹... 다른 이슈가 생기지 않았나 싶어. 걱정되서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하게 된다. 그렇게 일어나서 씻고 간단히 아침을 하고 출근을 하면서 마음속 깊은 곳은 요동을 쳤지만 먹고 사는게 뭔지 모든 요동을 가슴속 깊은 곳에 묻어 두고 먹고 살기 위해 아침부터 몸부림쳤다. 그렇게 현황을 확인 하고 관리를 하고 쓸데 없는 미팅을 하고 그 미팅에서 나의 간의 안녕을 고하고 쓸개도 잘 있는지 확인 했다. 그런데 탄핵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무덤덤하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나의 쓸개가 잘.. 2025. 4. 4. 이전 1 2 3 4 ··· 7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