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시부르기13 수도 일기장 퇴사 11차... 무섭다. 일단 오늘은 늦게 일어 났다. 마음이 좋지 않다. 게을러 지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우습다.어제 결국 1시 30분에 자고 9시에 일어 났다. 오늘 부터는 무조건 10시 30분에 자고 5시 50분에 일어 나야지...난 본격적으로 유투버를 해보려고 한다. 어제 그제 OBS 배우고 어떻게 촬영을 해야 할지 많이 배웠다. 무언가 배울때 난 동영상 보다는 네이버에서 텍스트를 보고 따라 하는게 너무 좋다. 네이버 블러그 너무 고맙다. 내가 매일 일기를 쓰면 좋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것 같다. 글을 쓰는게 싫지 않은데... 가끔 이 시간 또한 아까울때가 있다.하여튼 나는 오늘 편집 및 촬영을 열심히 공부 하고 처음으로 OBS로 시사 유튜버를 촬영을 했다. 하루에 5가지 .. 2025. 6. 11. 시대정신 시대 정신 태어나서 살아가는 세상 속에함께 가는 길 안에서머무는 공간이 다르고 공기가 다르면 가자고 하는 길에 가고 잡은 마음이 사라진다.바람이 이끄는 곳에 파도가 가고바람이 머무는 곳에 숲안에 있고 바람은 우리가 살아 가는 곳에 정신임을... 머무는 공간이 다르고 공기가 다른 것들과는 바람을 함께 마주 할수 없음을. 그대가 아주 맑은 영혼이어도 바람을 외면 하면 함께 갈수 없음을... 2025. 4. 10. 사랑... 어떤 것이 의미 있는 것일까? 사랑 앞에서 끝까지 나를 지켜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사랑 앞에서 그 사람이 없어도 홀로 살아 갈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사랑 인지 나 혼자도 살아 갈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사랑인지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함께 나아가는게 사랑인지.. 분명 혼자 살아 갈수 있게 독립 된 자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랑인것 같은데 그건 우정도 할수 있을것 같고 그러나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세상에 나아 갈때 왠지 우정으로는 부족 한것 같다. 사랑에 답을 찾는게 우습지만... 각자에 방법을 찾아 가는게 사랑 인듯... 사랑을 정의 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 곂에 있어 주는 사랑, 없어도 되는 사랑의미를 찾는 것이 우습지만 그 모든 것이 카르마 이다. 2025. 4. 8. 94 95 96 가고 싶다. 가고 싶다.잘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그립다. 눈물이 나도록 그런데 기억이 안난다. 맹 하던 앵 하던 영 하던16 17 18 골목길 어귀 넘어 학교 운동장노을 빛 색으로 뒤 덮은 그 넘어 가고 싶다. 눈물 나게낭만은 지나고 나야 낭만 인가 보다그렇게 지나고 노을이 올때 쯤 난다시 눈물을 흘린다. 그 이유는 난 모르겠다. 왜 내가 그 토록 눈물이 나는 지노을진 옥상 탑 위에 걸터 않자 한번만 그저 한 번만 가고 싶다. 2025. 3. 23. 결핍 채우지 않은 잔... 잔은 채우는 게 아니고 약간은 남겨져야 내 입술에 닿을때 넘치치도 흐르지도 않게남김없이 마실 수 있는 모자른 잔...모자른 잔 성격 인격 꿈 이상 결핍은 다른 무엇을 채우기 위한 완벽햔 상태가 아닐까!!!결핍을 남기고 배려 하고 싶다. 2025. 2. 16. 잣대 삶 정의 생각 차이 옳고 그름을 정하는 차이 우리가 만든 선의 차이 맞고 틀림에 문제는 아니것 같은데 선의 경계선 위에서 공통점을 만드려는 차이우리는 누군가의 찻대 안에 또 내안에 잣대그 잣대 안에 서로를 긇는다. 공통을 찾으려고 몸집들이 잣대를 놓고...그 잣대 안에 어디에 있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선과 잣대의 경계선에서 우리 모두 꿈을 이루고 싶다. 2025. 2. 16.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