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413 사랑... 어떤 것이 의미 있는 것일까? 사랑 앞에서 끝까지 나를 지켜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사랑 앞에서 그 사람이 없어도 홀로 살아 갈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사랑 인지 나 혼자도 살아 갈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사랑인지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함께 나아가는게 사랑인지.. 분명 혼자 살아 갈수 있게 독립 된 자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랑인것 같은데 그건 우정도 할수 있을것 같고 그러나 끝까지 내 옆에 남아서 세상에 나아 갈때 왠지 우정으로는 부족 한것 같다. 사랑에 답을 찾는게 우습지만... 각자에 방법을 찾아 가는게 사랑 인듯... 사랑을 정의 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 곂에 있어 주는 사랑, 없어도 되는 사랑의미를 찾는 것이 우습지만 그 모든 것이 카르마 이다. 2025. 4. 8.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탄핵한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탄핵무덤덤하게 기다리려고 했으나 새벽에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눈이 떠졌다. 눈이 떠지고 제일 먼저 그냥 나도 모르게 탄핵 관련 새로운 뉴스가 있는지... 물론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았겠지만 혹... 다른 이슈가 생기지 않았나 싶어. 걱정되서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하게 된다. 그렇게 일어나서 씻고 간단히 아침을 하고 출근을 하면서 마음속 깊은 곳은 요동을 쳤지만 먹고 사는게 뭔지 모든 요동을 가슴속 깊은 곳에 묻어 두고 먹고 살기 위해 아침부터 몸부림쳤다. 그렇게 현황을 확인 하고 관리를 하고 쓸데 없는 미팅을 하고 그 미팅에서 나의 간의 안녕을 고하고 쓸개도 잘 있는지 확인 했다. 그런데 탄핵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무덤덤하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나의 쓸개가 잘.. 2025. 4. 4. 이재명 대표님을 향한 기대감 이재명 대표님에 무죄가 나고 탄핵 기일이 잡히고 4.4 탄핵 인용이 될거고 그럼 이제 대선...정말 기대가 된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희망을 보여 주셨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풀 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씨앗을 심어 주 시고 이제 그 씨앗을 키워서 겨우 싹이 트였다. 그 싹을 이제 이재명 대표님께서 키울 것이다. 어떤 열매가 나올지 너무 기대가 크다. 대동사회로 가는 기을 분명히 열것이다. 난 믿는다. 이재명에 대동사회를 그리고 대동 사회를 가기 위한 가감한 결단들... 내란범들 및 추종자들 모두 감옥을 보낼 것이고 곳곳에 암적인 조내들 모두 감옥을 보낼것이라는 걸... 피 흘리지 않고 좋은 세상은 오지 않는다. 그 피는 너희 극우들에 피 일것이다. 2025. 4. 1. 폭싹 속았수다. 폭삭 속았수다처음 1편을 보면서 솔직히 아이유 하고 박보검 하고 제주도 1950년대 쯤인것 같은데 솔직히 어울리지 않았다.연기력은 너무 좋았다. 둘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 그들에 얼굴 하고는 너무 거리감이 있었다. 너무 잘생 겼고 이뻐서 어 울리지 않아서 이질감 가지 느꼈다. 그러나 그들에 연기력과 연출력이 나의 첫마음을 앗아갔다. 난 회를 거듭 할수록 내용에 빠져들어 이질감은 없어졌다. 내용은 뻔했다. 난 뻔한건 괜찮다. 단 개연성이 떨어지면 안되다. 근데 이 드라마는 뻔한 스토리지만 개연성은 충분하고 감수성을 자극 하고 연기자들에 미친 연기력으로 그리고 영상미 감독에 연출력이 재미있게 만들었다. 물론 뻔한 이야기 중 아이유가 부선장을 떨치고 박보검 한테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뻔해서 건너.. 2025. 3. 31. 94 95 96 가고 싶다. 가고 싶다.잘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그립다. 눈물이 나도록 그런데 기억이 안난다. 맹 하던 앵 하던 영 하던16 17 18 골목길 어귀 넘어 학교 운동장노을 빛 색으로 뒤 덮은 그 넘어 가고 싶다. 눈물 나게낭만은 지나고 나야 낭만 인가 보다그렇게 지나고 노을이 올때 쯤 난다시 눈물을 흘린다. 그 이유는 난 모르겠다. 왜 내가 그 토록 눈물이 나는 지노을진 옥상 탑 위에 걸터 않자 한번만 그저 한 번만 가고 싶다. 2025. 3. 23. 진보... 진보난 진보 성향이 강하다. 기존 질서 보다는 더 좋은 질서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한다. 항상 더 낳은 방향으로 세상은 나아가야 한다. 기존 질서를 지키면서 나아 간다는 말은 어불성설 이라고 생각 한다. 현재 민주당이 중도보수를 표방 하며 이념 노선을 강화 하고 있다. 잘 하고 있지만 한편 으로는 서운하다. 진보 주의자로써 민주당을 가입 했고 진보의 가치 실현 하는 모습을 민주당에서 보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 지형으로 볼때 민주당의 중도 보수의 외침은 어쩌면 어쩔수 없는 선택임을 이해 한다. 중 2025. 2. 24. 이전 1 2 3 4 ··· 69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