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을 보고 외치다

우리나라 대통령중 가장 위대한 대동령은 김대중 대통령님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 이라고 생각 한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그래서 혼잣말이라도 해야 한다.

 

아무도 듣지 않아도 담벼락을 보고 외쳐야 한다. 깨어 있는 시민이라면 양심 있는 시민 이라면 우리는

 

외쳐야 한다. 

 

깨어 있는 시민만이 우리 민주주의에 마지막 보류 이다. 

 

IMF를 구하고 K팝의 시초를 만드신 김대중 대통령, 깨어 있는 시민만이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라고 하신 노무현 대통령님

 

이번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 위원 선거에서 집단 지성에 힘과  깨어 있는 시민에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우리는

 

몸소 체험 했다.

이재명 당대표님 테러 사건을 보고 그 동안 미루었던 민주당 가입을 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양심 민주당 가입이였다.

 

내 외침이 담벼락이 부딪쳐도 나는 소리내어 외치겠다.

 

나는 양심 있고 깨어 있는 시민 이기에...